
16일(현지시각),당당왕(当当网)이 201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매경망(每经网)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당왕의 2분기 전체 영업순이익이 12억 위안(한화 약 2,135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3% 성장했으며, 출판물 판매 수익이 7억 7천만 위안 (한화 약 1,370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2% 성장세를 보였으며, 일반 전자상거래 수익은 4억 위안(한화 약 711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10%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편 당당왕은 지난 2분기, 물류센터 건설과 업계간 피튀기는 마케팅 전쟁으로 인해 1억 2천만 위안(한화 약 213억 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당왕의 CEO 위위(俞渝)는 ‘업계 전체가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당왕 또한 서비스 전쟁에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으며, 향후 전자상거래는 가격이 아닌 서비스에서 판가름이 날 것이다’라고 하반기 시장 전망을 내놓았다.
아울러 현지언론에서는 2012년 2분기 당당왕의 전자상거래 서비스가 6분기 연속 100%대의 세 자리수 성장을 이룬 것에 대해, 물류창고 확보와 배송 서비스 향상 등 고객 서비스 방면에서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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