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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치 지도자 연구의 권위자 양중메이가 밝히는 ‘중국의 미래’에 대한 솔직한 고백 2012년은 권력 교체의 해이다. 중국을 비롯해 한국, 미국, 러시아에서 권력 교체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나라들 중 유독 중국은 ‘선거’라는 절차 없이 최고 지도자간 합의에 의해 권력이 승계된다는 점에서 다소 다른 측면이 있다. 특히 권력 ‘합의’는 예측 가능한 정치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 [...]
세계를 지배하는 골드만삭스? 2012년 4월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골드만삭스를 사기혐의로 뉴욕 연방지법에 제소했다. 골드만삭스에게 2007~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의 책임을 문 것이다. 당시 골드만삭스는 고위험고수익 파생상품을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마구잡이로 판매해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엄청난 손실을 입어야 했다. 이는 미국 나아가 전세계에 금융위기를 불러온 폭탄이 되었다. 골드만삭스는 월스트리트를 대표하는 투자은행이다. 이를 [...]
지금 ‘슈퍼 차이나’ 중국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지금 중국 사람들은 경제 대국에 올려놓은 지난 30여 년에 이어 앞으로 10년, 중국을 세계 유일의 경제 강국으로 만들 것이라 믿고 있다. 중국 정부의 계획대로 ‘세계의 굴뚝’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성장한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어 세계 제1의 경제 대국에 우뚝 설 수 있을까? 중국 경제의 ‘미스터 마우스’ 랑셴핑 교수(홍콩 중문대)는 이는 [...]
長江後浪推前浪, 世上新人趕舊人 우리말로 “장강의 뒷물결은 앞물결을 밀어내고, 세상에 새로 나타난 사람은 머뭇거리던 예전 사람을 쫓아낸다”고 옮길 수 있다. 길이 6300㎞의 기나 긴 장강은 서쪽의 티베트 고원으로부터 출발해 동쪽 상하이 인근에서 바다로 빠져나간다. 그 긴 강에서 중국 사람들은 자연의 섭리, 그에 따라 명멸하는 인간세상의 부침(浮沈)을 읽는다.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사람 사는 세상의 풍경이 따라 흘러가는 장면을 [...]
━ 베이징특파원 13인이 발로 쓴 중국기업인들의 성공스토리 세계 경제의 중심, 중국의 재계를 이끌어 온 중국 기업의 달라진 위상을 주목하다. 오늘날 세계 경제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중국의 높아진 위상은 더이상 G2 국가라는 별도의 수식어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세계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중국의 눈부신 발전 속도 만큼이나 중국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주체인 기업들의 최근 활약상은 자국의 내수시장을 [...]
중국과 자본주의. 책 제목에 가장 이질적인 두 단어가 붙어있는 듯하다. 그렇다.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만났다는 것은 한 두 번 중국을 경험하고서 꺼낼 수 있는 얘기는 아니다. 내막 속의 내막, 본질 속의 본질을 꿰뚫어 보기 위한 각고의 노력이 아니고서는 이러한 화두를 꺼내는 건 쉽지 않은 발상이다. 다행히 이러한 화두를 꺼낸 이는 중국인도 아니요, 중국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아닌 [...]
우리는 어렸을 때 이런 질문을 많이 들었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 질문을 들을 때 마다 쉽게 결정을 내리 못하곤 했었다. 이와 똑같이 중국에선 마오쩌둥(毛泽东)을 ‘건국의 아버지’라고 호칭하고, 저우언라이(周恩来)를 ‘건국의 어머니’라고 부르고 있다. 지금도 중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은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의 업적을 비교하며 우위를 논하곤 한다. 이러한 답이 없는 논쟁을 뒤로 하고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 이 책은 객관적인 [...]
마흔에 깨달은 인생 최고의 전략! ‘싸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아는 자가 이긴다.’ ‘싸움의 기술’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서로에 대한 존중’을 가르쳐주는 전략서. 마흔에 읽기까지의 인내심은 덮어두기에 충분하다. 소프트뱅크 회장인 손정의, 포스코 정준양 회장, 일본의 ‘경영의 신’이라 추앙 받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같은 희대의 영웅들이 공통적으로 지침서를 삼은 책, 바로 손자병법이다. 불가항력적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시대에 [...]
‘13억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달라질까?’ 중국의 일거수일투족을 전세계는 주목하고 있다. 대부분은 중국이 가지고 있는 시장에 엄청나게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중국불패’론(論)을 주창하고 있다. 하지만 혹자는 중국의 미래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암흑천지와도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떠한 입장에서 무슨 의견을 내놓다 하더라도 중국이란 거대함을 함부로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13억이 인정한 진정한 독설가. 블랙 차이나의 저자인 류쥔뤄(刘军洛)는 [...]
저우언라이(周恩来)는 중국인에게 가장 존경받는 총리로 기억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우리는 우리의 민족을 사랑한다. 이는 우리의 자신감의 원천이다.”라고 말한다. 중국은 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미국 중심의 세계 패권을 뒤흔들고 있으며 중국의 작은 움직임에도 세계 각국이 요동친다. ‘차이나 브라더스’는 중국의 세계 전략은 지금까지 미국을 비롯한 서구 열강들이 구사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도 중국적이라고 분석한다. 중국의 세계 전략 중 가장 큰 특징은 [...]